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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하하 조회1회 작성일 26-03-04 0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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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와, 여기 이렇게 올랐어?” 매매 보다가 전세로 돌린다는 왕십...

왕십리뉴타운 대장주 센트라스·텐즈힐6월까지 신고가 거래, 대출규제에 ‘전세’로 눈 돌려교통의 요지·상권 도보권…신혼부부 성지로 불려골라타는 노선으로 신혼부부 ‘원픽’...왕십리뉴타운 25평 전세가 7억?[아파트언박싱] 서울 성동구 상왕십리동에 소재한 센트라스 전경. 이건욱 PD[헤럴드경제= 서울 최초의 뉴타운, 왕십리 몸값이 고공행진하고 있다. 분양 초기에는 미분양이 나기도 했지만 현재는 서울시 성동구의 주요 입지로 자리잡은 것이다. 하지만 가격 장벽이 이미 높아진 상황에서 대출 규제가 시행되자 전세로 눈을 돌리는 수요자들이 늘어나고 있다.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서울 성동구 왕십리동에 소재한 아파트 센트라스의 59㎡(이하 전용면적)는 최근 16억6000만원에 거래되며 최고가를 다시 썼다. 이는 직전 거래(16억원)보다 6000만원이나 비싼 가격이다.왕십리뉴타운이 주목받는 이유는 교통의 요충지인 영향이 크다. 왕십리는 옛 조선 시대 때부터 중요한 교통로와 취락 역할을 했다. 일제강점기와 해방 이후에도 전기·기동차 노선, 공장·가내 제조업 등 산업 인프라의 중심지로 떠올랐다. 2002년 서울시가 노후 주거지 재정비를 위해 은평·길음·왕십리 등을 첫 뉴타운 시범사업지로 선정했는데, 왕십리는 그중에서도 가장 ‘핫한’ 지역이 됐다. 노후주택과 소규모 공장이 뒤섞여 있던 지역이 지금은 주거, 상업, 문화가 조화를 이루는 서울 도심의 핫플레이스로 거듭난 것이다.왕십리뉴타운은 상왕십리동, 하왕십리동, 그리고 홍익동 3개 동에 5639세대의 아파트로 구성돼 있다. 4개의 지하철 역이 만나는 왕십리역에서 가까울 뿐 아니라, 걸어서 청계천을 갈 수도 있는 탓에 젊은 신혼부부들이 생애 첫 주택으로 선택하고 있다.헤럴드경제가 왕십리뉴타운을 대표하는 두 아파트 단지를 직접 찾았다. 먼저 센트라스의 경우 2016년 하왕십리동에 준공된 2529세대 대단지로, 현대건설·SK·포스코가 참여했다. 면적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17평, 23평, 33평, 45평 등으로 구성됐다.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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