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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희 “성동구에 모빌리티 혁신도시…난 체급이 달라”[인터뷰]
서울 돔 아레나 “K팝 산업을 위한 7만석 공연장 필요” 전 의원 “DDP 해체로 서울의 성장 동력 다시 살릴 것”부동산 대책으론 성동·강남·용산에 50층 청년임대주택 공급 전현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지난 11일 서울 여의도 국민일보 본사에서 인터뷰를 하고 있다.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을 지낸 전현희 의원이 ‘서울 돔’과 ‘모빌리티 혁신도시’를 기반으로 ‘돈 버는 CEO 서울시장’의 출사표를 던졌다. 동대문디지털플라자(DDP)를 해체한 뒤 그 자리에 다목적 대형 스타디움 ‘서울 돔 아레나’를 건립해 K팝의 경제적 효과를 서울로 끌어들이고, 성동구 용답동 부지에 26만평 규모의 모빌리티 혁신도시를 조성해 전세계적 혁신 기업들의 테스트베드 역할을 견인하겠다는 구상도 처음 공개했다.전 의원은 지난 11일 여의도 국민일보 본사에서 만나 “BTS의 공연 1회의 경제적 효과가 1조2000억원에 달한다”며 “오세훈 서울시장의 보여주기식 전시 행정의 상징 DDP를 해체하고 서울 돔을 건립해 초대형 공연들만 유치해도 1년에 10조원대 규모의 경제적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밝혔다. 전 의원이 구상하는 서울 돔은 7만여석 규모의 대형 돔 스타디움으로 공연장 뿐 아니라 스포츠 경기장으로도 변신할 수 있는 다목적 공간이다. 서울 돔을 통해 창출한 경제적 재원으로 청년에게 공급할 주택을 공급한다는 계획이다. 다음은 전 의원과의 일문일답. 전 의원이 구상하고 있는 '서울 돔 아레나'의 조감도 사진. 전 의원 측 제공-용답동 모빌리티 혁신도시 공약, 어떤 구상인지“서울 성동구 용답동의 26만평 규모의 부지가 있다. 현재 서울시 소유의 물재생산 센터와 차량기지가 있는데, 이를 지하화한 뒤 지상엔 각종 모빌리티 신기술을 연구·개발할 수 있는 일종의 ‘테스트베드’를 건립하려 한다. 하늘엔 도심항공교통(UAM)이, 땅엔 자율주행차가 다닐 수 있는 구역이다.삼성이나 LG뿐 아니라 구글이나 애플 등 해외의 세계적 혁신기업도 들어올 수 있게 하는 미래형 첨단 혁신도시 개념이다. 혁신도시인 동시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