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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하영12 조회3회 작성일 26-03-03 0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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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연일 정원오 때리기 "성동구 힐링센터 왜 여수에 짓나"

【 앵커멘트 】 국민의힘은 연일 정원오 성동구청장 때리기에 나섰습니다. 오늘은 정 구청장이 소유한 여수 땅 근처에 성동구의 휴양시설이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정 구청장은 주민들이 원하는 사업이었다며, 성동구민에 대한 모독이라고 반박했습니다.입니다. 【 기자 】 전라남도 여수에 위치한 휴양 시설 '성동힐링센터' 입니다. 지난 2019년 성동 구민에게 해양 관광지를 저렴한 경비로 이용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만들어졌습니다.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은 서울 성동구 시설이 여수에 위치했다는 점을 문제 삼았습니다. 정원오 구청장이 자신의 고향이자 본인 소유의 농지 인근에 수십 억 원의 공금을 들여 지었다는 겁니다. 해당 지역이 통일교 개발지라고 주장하며, 통일교와의 유착 가능성도 제기했습니다. 정원오 구청장은 즉각 반박했습니다 먼저 여수의 성동힐링센터는 지난 2015년 주민 투표로 결정된 사업이라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이를 두고 개인적 이익을 위한 결정이라 매도하는 건 성동구민 전체를 모독하는 일이라고 쏘아붙였습니다. ▶ 인터뷰 : 여수 '성동구 힐링센터' 인근 주민 - "투표로 해서 한 거야 투표로, 영월도 하고 2개잖아요. 영월 1등, 여기 2등 해가지고 영월이 먼저 여기보다 3년 먼저 하고." 통일교 유착 의혹에 대해선 폐교를 매입한 국공유재산이라며 사실 관계부터 틀렸다고 지적했습니다. 채현일 민주당 의원은 주민 투표로 결정하고 예산을 아낀 모범 행정을 종교유착으로 매도하는 건 치졸한 정치공세라고 비판했습니다. ▶ 스탠딩 : 민지숙 / 기자- "국민의힘이 여권 서울시장 유력후보인 정 구청장에 대한 공세를 연일 강화하고 있는 가운데 정 구청장은 명백한 허위선동에 대해서는 단호하게 대응한다는 방침입니다. MBN뉴스 민지숙입니다. " 영상취재:영상편집: 김민지 그래픽: 김정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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