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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하하 조회2회 작성일 26-01-25 12:07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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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해경, 표류 중 중국 선박 안전 조치
표류 중인 A호에 승선하는 동해해경 / 제공동해해양경찰서는 강원 삼척 임원항 인근 해상에서 기관 고장으로 표류하던 중국인 7명이 탄 작업선을 조기에 발견, 안전 조치했다고 오늘(24일) 밝혔습니다. 동해해경에 따르면 지난 20일 오후 강원 삼척 임원항 인근 해상에서 기관 고장으로 표류하던 중국인 7명 탑승 작업선이 발견됐습니다. 당시 중국인 승선원 7명이 타고 있던 A호는 러시아로 향하던 중 기관 고장을 일으켜 자력 항해가 불가능한 상태에서 표류 중이었습니다. A호의 비정상적인 항적을 포착한 해경은 사고 당시 파도가 높고 강풍이 부는 악천후 속에서도 경비 함정을 급파해 선박 상태를 확인하고 중국어 가능 직원을 긴급 섭외해 선원들과 실시간 소통을 이어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또한 육군 제23경비여단과 공조하여 선박 동향을 실시간 모니터링하는 동시에, 300톤급 경비함정을 배치해 밀착 감시를 이어갔습니다.이후 A호는 안전이 확보된 상태에서 자체 수리를 진행해 현재는 기관 수리를 모두 마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