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25 (금)19:30 필슈파스 – 앙상블 루치아 “제3회 정기연주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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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4-09-30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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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5 (금)19:30 필슈파스 – 앙상블 루치아 “제3회 정기연주회”
앙상블 루치아
별 하나하나도 아름답지만 많은 별들이 함께 모여 있을 때 더 아름답게 빛나는 것처럼 여러 현악기들이 함께 했을 때 아름답다는 의미를 담은 앙상블이다. 바이올린 심해수, 바이올린 심지민, 바이올린 심채영, 비올라 박수정, 첼로 윤지영.
[공연소개] 앙상블 루치아'의 제3회 정기연주회인 이번 공연은 실내악의 꽃이라고 할 수 있는 현악 4중주의 아름다운 선율을 즐기며 선선한 7월의 여유로운 저녁을 마음껏 즐길 수 있다. 베드르지흐 스메타나의 현악 4중주 1번 'From my life', 안톤 드보르작의 현악 4중주 12번 'American'이 연주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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