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17 (목)19:00 진목 - “부산 옛 음악의 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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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4-09-30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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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7 (목)19:00 진목 - “부산 옛 음악의 향기”
도담앙상블
2019년 결성된 퓨전 클래식 앙상블로, 2022년 부산시 월드클래스 예술인 강현민을 주축으로 영화음악, 게임음악, 재즈, 클래식을 자체 편곡하여 연주하는 팀이다. 편곡・사회 강현민, 플루트 조다은, 클라리넷 강철주, 피아노 손안나, 바이올린 김민화, 첼로 정혜주.
[공연소개] 도담앙상블의 <부산 옛 음악의 향기> 콘서트에서는 1930 ~ 1950년대 가요로 김용환의 ‘낙동강 칠백리’, 박시춘의 ‘울며 헤진 부산항’, 이재호의 ‘귀국선’, 박시춘의 ‘굳세어라 금순아’가 연주되고 1960 ~ 1980년대 가요로 정훈희의 ‘안개’, 김중순의 ‘부산갈매기’, 조용필의 ‘돌아와요 부산항에’가 연주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