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14 (월)19:30 아이러브스페이스 - “4人 4色 희망 콘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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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4-09-30 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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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4 (월)19:30 아이러브스페이스 - “4人 4色 희망 콘서트”
루체문화컴퍼니
이탈리아와 독일에서 유학한 성악가와 피아니스트로 이루어진 단체로, 부산을 중심으로 활동하는 팀이다. 테너 김경민, 테너 신대현, 소프라노 박보희, 소프라노 박은경, 피아노 김아영.
[공연소개] 루체문화컴퍼니의 이번 공연은 관객과 소통할 수 있는 스토리텔링이 있는 공연으로 한국 가곡부터 이탈리아, 독일 오페라 아리아, 뮤지컬 넘버까지 다채로운 장르를 선보일 예정이다. 오페라 아리아 Stage로 ‘Je Veux Vivre’, ‘La donna e mobile’, ‘Nessun dorma’, 뮤지컬과 팝클래식 stage로 ‘I could have danced all night’, ‘지금 이 순간’, ‘Time to say goodbye’, 한국가곡 stage로 ‘아름다운 나라’, ‘아리랑’, ‘경복궁타령’, 가요 stage로 ‘행복을 내게 주는 사람’, ‘10월의 어느 멋진 날에’, ‘바람의 노래’, ‘오 해피데이’, ‘챔피언’ 등을 연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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